1. 지난주 첫 협업과 비교
- 전체 회의 빈도를 늘리고, FE/BE 기능 담당자 끼리 잦은 소통을 진행하여 각 진영끼리 오해없이 무난하게 진행되었다
- 배포도 큰 이슈없이 무난히 진행되었다
2. 아쉬운 점
- 여전히 FE 인원이 부족하여 일부 api들을 적용 시키지 못하였다
- 피로가 쌓인 상태에서 무리하다가 컨디션 관리에 실패하였다
3. 회고
- 지난주 첫 협업때 발생했던 실수/이슈(소통, 배포 후 FE/BE연결)들에 대하여 명확히 인지하고 개선하여 협업 효율이 올라갔다
- socket.io를 이용한 1:1 대화방 기능을 맡았었는데 FE인원이 부족하여 클라이언트파일/css작업/서버파일 작업을 혼자서 하게 되었다. 시간은 많이 걸렸지만 덕분에 socket 동작방식과 프론트-백엔드 플로우에 대한 이해가 깊어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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